이틀에 걸쳐 고급빌라형으로 리모델링을 마쳤다.
개인적으론 이런 형태가 맘에 들진 않지만 어쩌랴 장자께서 결정한 일이니...
무튼 이리 해 놓고 보니 좋아 보이긴 하다. 아버지 어머니께는 너무 늦게 해 드려 죄송한 맘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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