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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Social life

【16.12.01(수)】SYP 송년모임

 

 

 

 

 

송년모임인데 참석률이 저조하다.

연세체육인의 밤 행사가 있어서... 해외여행 중이라서... 소청도에 갔다 풍랑주의보로 배가 안 떠 못 나와서... 등등 사연들도 많다.

분기에 한번 만나다 보니한번만 빠져도 반년만에 얼굴을 보게 된다.

오늘은 기쁜 소식과 슬픈 소식을 함께 접한다.

 

 

 

 

기쁜소식

 

 

 

 

 

 

 

 

 

 

22년 회사생활 중 꽤나 긴 세월을  같은 부서에서 함께 근무한 상사이자 선배였는데 1년 가까이 암과 싸우다 얼마전에 유명을 달리했다 한다.

한동안 연락을 안하고 지냈드니만 이승과 작별한지도 모르고... ㅠㅠ

 

 

 

 

가리왕산

 

 

 

 

 

 

 

설악산

 

 

 

 

 

 

 

설악산

 

 

 

 

 

 

 

설악산

 

 

 

 

 

 

 

설악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