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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mbing/충청권

【18.12.23(일)】63.용봉산










용봉초등학교 - 투석봉 - 용봉산 - 노적봉 - 악귀봉 - 용바위 - 병풍바위 - 용봉사 - 용봉초등학교(T.827.2km)



6년만에...

용봉산을 찾은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어느새 6년이란 시간이 지났다.

지나는 세월의 속도가 화살의 속도만큼이나 빠른 느낌이다.

나이탓인가?


























투석봉





















건너편으로 가야산이 마주하고...













































































께끼하나 사 먹는다(1,500)































































두꺼비



































삽쌀개










































용바위

아무리 봐도 당최...



























병풍바위쪽으로




























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