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초등학교 졸업식 풍경은 내 어릴적 풍경과는 많이도 다르다.
행사시간내내 눈물한방울 흘리는 애들도 없고
교장선생님 말씀중에도 옆 친구들하고 키득키득하고..
졸업식이 끝나고도 기념사진은 그저 가족들끼리만 찰칵찰칵이다.
헤어지는 친구들과 아쉬움도 없는것 같고..
도우미야 졸업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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