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1.25(일)】관악산... 바위랑 놀기
관악산...바위랑 놀기
누군가 함께할 수 있는 산행이라면 그 산행의 즐거움은 분명 따따블일 것이다.
토요정산(용문산)이 일찌감치 10명으로 마감한다는 공지가 있어 목요일 오후에 번개공지를 올린다.
요즘은 왠지 정산이든 번개든 좀 침체된 느낌이다.
상큼한 아침공기를 마시며 만남장소로 나선다.
전철안...
진산님한테 삐리리~ 허선배님한테도 연달아 삐리리~
함께하신다 하고...
오늘산행은 바위와 친해져야 하는 코스다.
보듬어도 보고 안아도 보면서...
늘푸른, 풀자, 올드보이2, 올드보이, 소화, 1004, 근영, 이중짱, 산시, 진산, 바위산, 허충열, 일중짱, 고석철, 심산, 모란(16명)
낙성대역(09:45) - 깃대봉 - 마당바위 - 관악문 - 관악사지 - 팔봉능선 - 왕관바위 - 학바위 안부 - 공학관(16:50/7시간5분)
들머리에서 15분정도 오르면
천봉(天峰)
깃대봉
깃대봉
떵바위
남근바위
마당바위
한반도 지도바위
횃불바위
관악사지에서
이곳으로
8봉능선 직벽구간에서 사고가 있었는데 목격담에 의하면 사망사고라 한다.
가물치바위
오늘 저 직벽구간에서 추락사가 발생했다한다
그래도 우린 오른다 ㅎㅎ
학바위쪽으로
산국
학바위 안부를 오르며 뒤돌아 본 왕관바위
오후 4시40분인데 벌써 해가 서산을 넘고있다
광학관으로
또순이순대집에서
산행내내 바윗길을 오르내리느라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팔봉에서 사고자 수습하는 구급헬기때문에 긴장도 더 하셨을거구요.
아직 온전하지 않은 가운데서도 끝까지 함께 해 주신 허선배님, 감사했습니다.
모란님,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되어 반갑고 기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