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3.15(일)】14.청계산 노루귀
처삼촌 딸내미 결혼식이 있어 짬을 내 변산아씨나 만나보려고 수리산으로 나섰는데 왠느무 길이 그리 막히던지...
결국 길에서 시간만 품하다 청계사로 방향을 돌린다.
청계로 - 국망봉 - 청계로
늦은 시간에 오다보니 주차장에서 1km이상 떨어진 도로가에 주차를 해 놓고...
날은 화창한데 겨울옷으로 다시 갈아입고 나왔을정도로 바람이 무척 차가운 날씨다.
일단 군락지가 있는 곳 까지 고고~~~
중간에 한무리의 노루귀를 만나긴 했는데 오랫만에 찾다 보니 군락지 위치를 찾질 못 하고 8부능선까지 올라선다.
똘배님한테 전화를 해 위치를 확인 해 보지만 쉽진 않고...
다시 내려서다보니 눈에 익은 지형이 보인다.
아니나 다를까 등로를 빗겨 내려서니 여러무리의 노루귀들이 보인다.
이제 막 잠에서 깨어나는 무리들도 보이고
계곡쪽을 훑허보며 다시 내려설까 하다 좀 허전한거 같아 국망봉이나 올라보자하고...
국망봉
국망봉에서 바라본 정상쪽
국망봉을 올랐다 지능선을 타고 내려서고보니 그 위치가 x-zone이다.
등로 대신 계곡을 따라 내서서다보니 여기저기에...
드물지만 흰 노루귀도 보이고
어김없이 찾아 온 하이내나들도 보이고
또 한 무리의 하이애나들이 사냥터로 올라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