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mbing/서울경기권
【19.11.17(일)】49.관악산... 비를 만나 후퇴하다
常綠
2019. 11. 18. 13:11
과천 국사편찬위원회 - 용운암마애승용군 - 산불감시초소능선 - 육봉능선(2봉.1봉) - 과천
을씨년스러운 날씨
오늘은 산불감시초소가 있는 능선으로...
용운암 마애승용군
다섯분의 스님얼굴이...
이 능선을 따라 오르면 육봉능선의 2봉에 닿는다.
암릉을 따라 직접 2봉에 오르거나 2봉과 3봉사이 안부쪽으로 오를 수 있다.
건너로 육봉능선 하늘길릿지(1봉아래 암벽) 시작점이 보이고
당겨서
이제부터 암릉길이 시작되는데 바람이 세차지면서 빗방을이 떨어지기 시작한다.(09:20)
케이웨더는 12시이후.. 기상청은 오전 9시이후 비 예보였는데 오늘은 진실청이네~
2봉에서 바라본 3봉
아직은 빗줄기가 약하긴 하나 知止不殆라 했으니 후퇴하기로...
결과론적으로 현명한 선택였다는...
계획은 중계탑 옆 헬기장까지 진행 후 새바위가 있는 자하능선으로 내려 올 생각였다.
아쉬움 뒤로하고 2봉을 내려선다.
1봉
1봉에서
좌측능선에서 2봉을 거쳐 우측능선으로
빗줄기가 점점 굵어져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