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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mbing/여기저기

【15.12.08(화)】세종호수공원 야경

 

 

 

 

장례식장에 가는길에...

 

사촌형님이 이른 나이에 이승과 작별했다.

향년 67세...

머 그리 급하다고 이리 급히 떠나셨다요.

이제... 아픔도... 고통도 없는... 평안한 곳으로 가셨을테니

부디 영면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