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만난 산친구가 이제 한쌍의 원앙이 되었습니다.
나이 50넘어 장가가도 새신랑은 새신랑입니다. ㅎ
친구의 클라리넷 축연
멋쪄부러~
느즈막히 딸을 보내려니 만감이 교차하시는가 봅니다.
하객여러분, 바쁘신 와중에도 찾아주셔 감사합니다.
우리 찐~하게 키스한번혀보까?
땡 잡았다
함께 걷는 인생길.. 행복 가득하길 바랍니다.
산우님들도 많이 찾아주셨네요
북한산연가 산우님들과 함께... 한국의산하도 자리를 빛내 주셨네요.
혼자 지내 온 시간이 길었던만큼 이제부털랑 따따블로 사랑하고 행복 하시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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