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밤하늘에 별이 안 보여 기대를 접고 왔는데
고맙게도 동녘하늘이 조금 열려있다.
망주봉과 뒤로 신지도
할매바위
선유도 해수욕장
짚라인도 보이고
망주봉
무녀교
건너로 대장봉
선유봉과 대장봉
대봉
선유봉과 장자교
망주봉
짚라인 도착지
찌푸린 하늘은 서울에 와서도 마찬가지다.
눈이라도 내려주면 쿨쑤마쑤 기분이라도 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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