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청사역-백은사입구-고래등바위-육봉능선(4,5,6봉)-제2,제1국기봉-송신탑헬기장-학바위능선갈림길-오봉능선-수중공원-호수공원-만남의광장(5시간50분)
고래등바위
저곳으로
팔봉능선
촛대바위
또하나의 즐거움
요즘 부동산광풍이 불고있는 미친동네
오늘도 어김없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어인일인지 관악산에 올때마다 사고를 목격합니다.
일중짱님도 얼마전 어느 아지매 헬기탄곳에서 슬라이딩 했답니다. 모두들 안산합시다.
수중공원에서 다시합류
노란 은행잎길이 있어 낭만을...
거친 능선이 있어 산행의 짜릿함을...
붉은 단풍이 있어 겨울문턱에서 만추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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