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산내음에서 최고의 미남, 미녀라시네요
조대장님 지도 조가임다
ㅋㅋ
수목이님 넘 부러워하지 마세요. 수목이님은 더 존걸로 주신데요 ^^
애사랑님은 산행도 안했으면서 등산복에 배낭까정 매고 왔슴다.
먼가 냄새가 남다
ㅋㅋ
윤석중 대장님을 위하여! 위하여! 위하여!
콩지도 팥지도 왔슴다
멋쟁이 유정님... 늘푸른 입대동기임다
ㅋㅋ
맛있어요~ ^^*
얼마전부터 한이불 덮고자는 새신랑, 새각시임다.
"뽀뽀해! 뽀뽀해!~~~"
흐미~ 남세스러버라~^^*
품바타령하십니까?
ㅎㅎ
새얼굴을 너무너무 사랑하시는 한국인님
멀 보셨길래?
야초님 뒷마당 진행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슴다.
입대동기 소화님도 왔슴다
정산 최저참석상???
ㅋㅋ
받으시오 받으시오
두분이 모자벗으면 몰라보는분들이 많이 있다는 전설이 내려옴다
ㅋㅋ
선물하나 받고 억쑤로 좋아함다
빠스데이 이브날 아침저녁으로 케�받아보기는 첨임다
ㅋㅋㅋ
수객님. 남의 선물뺏어 생색내려함다
결국 목적 달성했슴다.
그 후 그선물 받은 산바라기님 크린님한테 다시 뺏겼슴다
선물뺏기고 집에갈때까지 울었다함다
ㅋㅋ
"형~ 살 좀 빼봐~"
"야~ 누구는 빼기싫어 안빼는 줄 아냐?"
"그러니까 맨날 술로 때리지말고 퇴근하면 후딱후딱 집에 들어가면 되잖여"
"지도 한땐 나보다 더 심했으면서 디게 갈구네~ 에잉~"
어~! 산돌님 술마시면 안댜요~
이쁘게 찍어줘~
안 이쁘자나~
두분 너무 좋아하심다
ㅋㅋ
눈동자가 비교됨다
ㅋㅋ
"현호님~ 이 돈 갖고 튀까요?"
호프집으로 자리 옮겼슴다
저희들도 왔어요 ^^*
이젠 놀방갑시다~
차마 피카소 그림은 못 올리고것고 이쁜걸로 선별해서 올렸슴다.
노래가 안들는게 다행임다.
ㅋㅋ
오늘 짱 누님 필받았슴다
ㅋㅋ
'와'를 부를때 모습은 쥑였는데 차마...
ㅎㅎ
아~ 그나저나 그림 그리러 댕기느라 난 제대로 먹지도 못했따아아아~
배고파~
- The End -
♬ In The Year 2525 - Jane Ros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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