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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mbing/서울경기권

【18.05.11(금)】23.명성산










산안고개 - 명성산 - 산안고개(T.336.8km)







새벽 3시에 집을 나서 한시간 반을 달려 산안고개에 도착 커피와 빵으로 아침요기를 하고 걸음을 시작한다.(05:00)







아는만큼 보인다고 비전문가의 눈엔 보이질 않으니 전문가와 동행한다.

















































삼각봉





















능선길 주변으로 붉은색이 보이는데 설마 아직도 진달래가?














능선길 주변으로 붉은색이 보이길래 설마했는데 아직도 진달래가 남아 철쭉과 공존하고 있다.










































원점으로(13:40)







산안고개에서 바라 본 궁예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