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성
산벚꽃도 한창이다
부여읍내
사자루
부소산에서 제일 높은 곳이다
내려다 본 백마강
낙화암으로 가는길엔 남산제비꽃이 많이 보인다.
백화정
낙화암 상단
강에서 바라본 낙화암
고란사
강풍과 함께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한다.
기온도 떨어져 체감기온은 영하권이다.
춘사월에 뭔 날씨가 이런지...
숙소에서...
모임을 끝내고 부모님 산소를 들러본다.
고라니?가 헤처놓은 곳들을 대충 떼워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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